반응형

 

 

 

 생활코딩(https://opentutorials.org/course/1)에서 공부하고 공부한 내용을 기록하는 형식으로 포스팅하겠습니다.

 

HTML 소개

 HTMLHyper Text Markup Language의 줄임말입니다.

 

 Hyper Text를 가장 중요한 특징으로 하는

 Markup이라는 형식을 가진

 Language라는 뜻 입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란 사람과 사람이 소통하듯 사람과 컴퓨터가 소통하기 위해(HTML은 특히 웹브라우저와 소통을) 만들어진 약속입니다. HTML을 사용하여 웹브라우저에게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를 켜고 아무 사이트에서 우클릭을 하여 익스플로러는 소스 보기, 크롬은 페이지 소스 보기를 클릭하면 나오는 것이 HTML 코드 입니다.

 

 

 

익스플로러에서 본 네이버의 HTML 코드

 

 

 

 

크롬에서 본 네이버의 HTML 코드

 

 

 

 

 

기본 문법

 태그라는건 HTML에서 가장 중요한 문법이고, 가장 중요한 특징입니다. Hyper Text Markup Language에서 Markup이 태그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기 때문에 태그는 HTML에서 너무나 중요합니다. 그리고 HTML은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보다 쉽습니다.

 

HTML 코드를 만들어서 웹브라우저로 읽어보기

 

 

 메모장을 켜서 자신이 적고 싶은 문구를 적습니다. 그리고 상단에 [파일] →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눌러줍니다.

 

 

 

 

그 다음 파일 이름을 마음대로 설정 해줍니다. 파일의 확장자는 꼭 .html로 해주고, 파일 형식은 모든 파일, 인코딩은 UTF-8로 바꿔서 저장 해줍니다.

 

 

 

 

 

생성된 파일을 열면 작성한 파일의 확장자가 html기 때문에 웹페이지를 통해서 열리게 됩니다.

 

 

 

작성한 html파일을 그냥 더블클릭하면 웹페이지로 열리기 때문에 수정하기 위해서 [우클릭] → [연결 프로그램] → [메모장]을 클릭합니다.

 

 

 

 

< >, </ > 이것이 바로 html에서 가장 중요한 문법인 태그이며 각각 시작 태그, 닫히는 태그라고 부릅니다. 닫히는 태그에는 /(슬래시)가 있어야 합니다. 강조할 부분 양 옆에 <strong> </strong> 태그를 쓰고 저장을 하면 강조할 부분이 굵은 글씨로 웹페이지에 나오게 됩니다.

 

 

 

 

 

 제목을 적고 싶으면 h1 태그를 사용하면 됩니다 h는 heading(제목)의 약자 입니다. <h1>오늘의 명언</h1>이라 적어주었더니 웹페이지에 오늘의 명언이라는 제목이 나타났습니다. 좀 더 작은 크기의 소제목을 사용하고 싶으면 h2 태그를 사용하면 됩니다.

 

 html은 다양한 태그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적절한 태그를 사용하여 원하는 웹페이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자바란?

 자바(Java)오크(Oak)라는 언어로부터 탄생되었습니다. 오크 언어는 1991년 미국 선(Sun) 마이크로시스템사의 컴퓨터 과학자인 제임스 고슬링(James Gosling)에 의해 개발된 언어입니다. 1995년 선사는 오크 언어를 자바 언어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자바는 오크 언어의 많은 개념들을 그대로 이어받았습니다. 오크 언어는 C/C++ 언어의 영향을 받아서 만들어졌는데, 자바에서는 C나 C++에서의 포인터나 메모리 조작 등의 개념을 제거하거나 개선하였습니다.

 

codeeval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2.6%로 2016년 가장 인기있는 언어 순위에서 자바가 2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자바의 특징

객체지향언어(Object Oriented Language)

 객체지향이란 객체라는 작은 단위로 명령을 나누어 처리하는 것입니다. 객체를 만들고, 만들어진 객체를 부품처럼 연결하여 프로그램을 완성하는 방식입니다.

 

운영체제에 독립적

 운영체제(Window, Mac OS, Linux, Unix 등)는 하드웨어를 관리하는 시스템 소프트웨어입니다. 일반적으로 컴퓨터에서 실행되는 소프트웨어는 운영체제에 종속적입니다. 예를 들어, 윈도우에서 C언어로 개발된 소프트웨어는 윈도우에서만 실행됩니다. 하지만 자바는 JVM(Java Virtual Machine)이라는 소프트웨어 에뮬레이터를 통하여 자바 프로그램을 해당 운영체제가 이해할 수 있는 형식으로 변환하여 운영체제에 전달하기 때문에 자바 프로그램은 운영체제와 상관없이 JVM이 구축된 컴퓨터에서는 어디서든지 실행 될 수 있습니다.

 

개발 환경

 자바의 모든 개발 환경은 무료로 개방되어 있습니다. 서버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J2EE, 클라이언트 중심의 기본적인 개발 환경인 J2SE, 스마트폰 등 소형기기를 위한 J2ME 총 3종류의 개발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바 프로그래밍 준비

 자바를 개발한 SUN사(현재 ORACLE이 인수)는 자바 프로그램의 개발을 위한 자바 개발 환경(JDK : Java Development Kit)을 자바 홈페이지(https://www.java.com/ko/)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바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통합 개발 환경인 이클립스(Eclipse)도 다운(https://www.eclipse.org/) 받아 주셔야 합니다.

이클립스를 다운 받고 설치파일을 실행하면 이런 창이 뜨는데, Eclipse IDE for Java Developers로 다운 받아 주세요.

 

 

 

 

 설치가 완료된 후 이클립스를 실행하고 상단 메뉴에서 [File] → [New] → [Java Project]를 선택하여 프로젝트를 만듭니다.

 

 

 

 

 

 프로젝트 이름을 설정하고 [Finish]를 누릅니다.

 

 

 

 

 프로젝트에 클래스 작성을 위하여 생성한 프로젝트를 우클릭 →  [New] → [Class]를 선택합니다.

 

 

 

 

 

 클래스 이름을 정하고 [Finish]를 눌러 클래스 생성을 완료합니다.

 

 

 

 

 

  클래스 생성까지 완료된 모습입니다.

 

 

 

 

 

 

 

 

 

반응형
반응형

 

 

 

 정보처리기사 2017년도 1회차 시험에 응시했습니다.

 2016년도 마지막 시험부터 정보처리기사 실기가 보기 없는 단답형 주관식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난이도가 올라갔는데요,

전에는 40개의 보기가 있었지만 이제 아예 보기조차 없어서 '아 이거 알았는데 뭐였더라?' 하면 틀릴 수 밖에 없어졌습니다. ㅠㅠ 

 정보처리기사 상세 정보 : http://www.q-net.or.kr/crf005.do?id=crf00503&jmCd=1320

 

● 기사 시험 응시 자격

일반적으로 기사 시험 응시 자격은 대표적으로

1. 관련학과 대학졸업예정자 (4학년 1학기 이상 등록)

2. 관련학과 대학졸업자

3. 산업기사 등급 이상 자격 취득 후 동일 및 유사직무분야에 1년이상 실무에 종사한 자

4. 관련학과 106학점 이상을 인정받은 자

등이 있습니다.

 

● 필기

 필기는 1과목 데이터베이스, 2과목 전자계산기 구조, 3과목 운영체제, 4과목 소프트웨어 공학, 5과목 데이터 통신으로 총 5과목을 시험봐서

각 과목 40점 이상, 5과목 평균 60점 이상 받아야 합격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공부할 때 시나공 정보처리기사 SUMMARY를 사서 혼자 자습했는데, 설명이 부족하긴 하지만 뒷편에 기출문제도 수록되어 있고, 필기는 난이도가 어렵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요약집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필기에서는 2과목 전자계산기 구조를 가장 어렵다 생각한다고 합니다.

 

● 실기

 실기는 1과목 실무 알고리즘 응용, 2과목 데이터베이스 실무 응용, 3과목 업무 프로세스 실무 응용, 4과목  IT 신기술 동향 및 시스템 관리, 전산 영어입니다. 배점은 과목당 25점인데, 4과목 다 합쳐서 60점 이상이면 합격입니다.

 실기는 요약집이 아닌 책을 사서 공부했습니다. 설명이 훨씬 요약집 보다는 자세하더군요.

 

실기 문제 유형

1과목 알고리즘 : 순서도가 나왔습니다. 어렵진 않았고 교재의 알고리즘 파트 앞부분만 봐도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2과 데이터베이스 : SQL문을 작성하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저는 알고리즘보다 어려웠어요...

3과목, 4과목 업무 프로세스, 신기술 동향 및 전산 영어 : 어떤 용어에 대한 설명이 주어지는데 무슨 용어인지 단어나 약어를 써야 했습니다. 분명히 알았던 용어인데 갑자기 생각이 안나기도 하고, 헷갈리기도 했습니다.

 

 실기가 주관식으로 바뀌기 전에는 알고리즘과 데이터베이스의 배점이 높고 어려워서 1, 2 과목에 집중해서 공부하라는 글이 많았는데요, 실기가 바뀌고 나서 제 개인적으로는 배점도 각 25점으로 동일해졌고 주관식으로 바뀌어서 정답이 대부분 영어 약자거나 영어 단어3과목, 4과목이 1,2 과목보다 어려웠습니다. 용어가 생각이 안나면 답란에 아예 손을 댈 수가 없거든요...

 

 

 

 

 60점 간당간당 할 것 같았는데 다행히 한번에 합격했습니다.

 

 

 

 

 합격하고 자격증 신청을 하면 생각보다 상당히 얇은 국가기술자격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권처럼 생겼길래 수첩같은 건 줄 알았는데 마우스패드 같아요ㅎㅎ 대실망~!~!

 

 

 

 

 

 

 

 

 

 

 

 

반응형

'잡지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피킹시험] 토스 vs 오픽 특징 비교  (0) 2017.08.29
하이퍼텍스트와 속성  (0) 2017.08.09
HTML 소개, 기본 문법  (0) 2017.08.07
자바란? + 이클립스 설치  (0) 2017.07.29
프로그래밍이란?  (0) 2017.06.27

+ Recent posts